팔라딘스 캐릭터 단평

보라(Vora)

키워드: 근중거리, 특수 스택, 스킬 사용시 회복(덱), 스파이더맨

낫을 사용하며 검풍 투사체를 날리는 근중거리 암살자. 일반 공격을 맞출때마다 특수 스택을 쌓으며 스킬 사용 시 스택을 소모해 스킬을 강화해 사용하며 덱으로 스택 소모시 회복하는 빌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스파이더맨처럼 촉수를 벽으로 날려 입체 기동을 할 수 있기에 남다른 기동력을 가지고 있다. 스택 관리와 기동력을 이용한 급습 플레이를 해야 진가를 발휘하기에 운용 난이도는 높다.

 

사티(Saati)

키워드: 근중거리, 자동 에임, 스킬 쿨타임 없는 대신 특수 자원 소모, 탈출기 

권총을 사용하는 근거리 데미지 딜러. 스킬들의 쿨타임이 없는 대신 자동 회복 되는 핍이라는 특수 자원을 소모한다. 핵심 스킬은 동전 던지기로 동전을 던져 일반 공격으로 맞추면 코인이 공중에 고정되는데 이를 5번까지 계속 공격하면 주변의 1명의 적에게 자동으로 공격을 튕겨내 맞춘다. 또한 적 밀어내기 스킬과 미끼&투명화 스킬이라는 탈출기 2개를 가지고 있다. 사각에서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넣을 수 있으며 준수한 탈출기 또한 가지고 있기에 운용 난이도는 낮다.

 

이마니(Imani)

키워드: 얼음 모드&불 모드, 뮤탈리스크(재능), 드래곤 소환

2가지 총을 교체하듯 얼음 모드와 불 모드를 교체할 수 있는 근중거리 딜러. 모드에 따라 일반 공격과 공격 스킬이 달라지며 얼음 모드는 속사 일반 공격과 얼음 폭탄 스킬, 불 모드는 강력한 충전 일반 공격과 지속 레이저 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재능 중 하나는 얼음 모드의 일반 공격에 튕기기 속성을 더해 뮤탈리스크처럼 만들어 모여 있는 적들을 매우 유리하게 상대할 수 있다. 또한 궁극기로 거대한 드래곤을 소환해 조종할 수 있으며 체력이나 소환 시간이 다할 때까지 브레스로 맵상의 적들을 빠르게 쓸어버릴 수 있다. 모드 전환으로 사실상 2배의 공격기들을 가지기에 다재다능한 딜러이며 재능과 궁극기로 쉬운 광역 공격이 가능해 운용 난이도가 낮다.

 

빅터(Viktor)

키워드: 정석적인 FPS 캐릭터, 쉬우면서 강력함

자동 소총을 쓰며 일반적인 FPS 게임처럼 정조준, 수류탄 던지기, 달리기를 하는 근중거리 딜러. 다양하면서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은 팔라딘스에서 가장 정석적인 FPS 캐릭터이기에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DPS도 매우 높다. 거기에 덱으로 정조준 중 적을 맞추면 흡혈을 하는 빌드와 재능 중 달리기만 하면 회복을 하는 재능도 있기에 생존력이 매우 좋다. 팔라딘스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강력함도 상위권이기에 운용 난이도가 낮다.

 

리안(Lian)

키워드: 자동 에임

반자동 소총을 쓰는 중원거리 딜러. 관통 스킬과 2개나 되는 자동 에임 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다루기 쉬우며 체력이 적은 적을 쉽게 끝낼 수 있다. 그러나 데미지는 그다지 높지 않기에 운영 난이도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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