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What, How 3가지 본질적 질문에 답하는 자신만의 한 줄로 내용을 정리해야 제대로 이해한 것이고 기억에 남아 실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다.
책, 영상, 블로그 등에서 배운 것들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방법: 많은 내용이 아니라 한 줄로 정리해야 기억할 수 있다.
1. 전부가 아니라 한 줄만 기억한다
2. 남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정말로 공부한 것이다. 남에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잡고 공부한다.
3. 남을 위해서 공부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한 장의 워크시트에 반복해서 써내려 간다. 매일 단순한 동작을 반복한다.
단순한 동작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진짜 학습이다.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아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소비형 학습, 무조건 책, 영상 등을 보기만 한다. 투자형 학습으로 바꿔야 한다. 욕구를 수동적으로 채우는 게 아니라 명확한 목적을 잡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능동적으로 배운다.
자신의 말로 소화해야 한다. 자기화.
배운 것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야 제대로 알게 된다.
이번에 배운 것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배운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는 이유: 배움을 소비한다. 잘 소화시키지 않는다. 배운 내용을 짧게 요약하지 않는다.
키워드화: 목적의 명확화, 사고 정리, 단적인 요약
종이 한 장짜리 자료를 수백장 작성 -> 요약 실력이 근본적으로 바뀐다
도요타: 기획서, 결재서, 품의서, 보고서, 회의록, 분석 자료, 검토서, 토론 자료 등을 무조건 A4지 한 장에 정리한다.
종이 한 장 요약 제약
1.종이 한 장안에 요약해야 한다
2.'틀 안'에서 정리해야 한다
3.주제에서 벗어난 것은 쓸 수 없다
제약을 둠으로써 사고가 촉진된다.
무한한 제약이 있으면 사고가 제멋대로 뻗어나가 생각이 정립되지 않는다
깊이 생각한다 = 반복해서 사고를 정리한다
본질을 파악: 많은 현상을 설명하는 근거
20자 내로 정리
공부할 때 표면만 보는 게 아니라 공부하고 있는 주제에 대한 본질을 파악한다
본질을 파악하면 내가 공부하고 있는 주제에 대한 많은 것들을 줄줄이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표현할 수 있기에 시간이 지나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모으느 행위를 반복하며 깊이 생각함으로써 본질을 파악하면 배운 것을 단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방법
한 장의 종이에 프레임을 그리고 주제를 정해서 메운다: 프레임워크
Purpose 이 책을 읽은, 이것을 공부하는 목적을 빨간 펜으로 적기
'왜 이 책을 읽으려고 했나요?' '왜 이 강의를 들으려고 생각했습니까?' 목적이 없으면 소비형 학습이 된다.
반복해서 쓰면 목적을 의식하는 습관이 몸에 벤다
목적을 계속 보면서 의식한다.
키워드를 8개 파란펜으로 적는다: 정보를 정리하는 단계
생각을 모은다, 본질을 파악: 빨간 펜으로 키워드를 사용해 연관된 키워드를 연결하고 그룹화한다. 비슷한 키워드는 공통어로 정리한다.
읽은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 많다
질보다 양이 중요하다.
20자로 줄이기
더 짧은 다른 말로 바꿀 수 있는가?
말의 어순을 바꿔서 더 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수식 어구를 줄이거나 보충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할 수 있는가?
책 한 권이 아니라 다양한 서적과 영상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한다.
유일무의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기에 자신의 정의를 만든다
저자가 아니라 나에게 친근한 표현을 우선시한다
업무에 활용하려면 진리 탐구보다는 본질 탐구다
한 줄을 많이 저장해놓는다
'앎이란 설명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는 것이다.'
남이 물어볼 때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것이다
'나는 늘 혹시 누군가가 물어보면 설명할 수 있도록 사물을 이해한다네'
학습이란 설명 가능할 정도로 사고를 정리하는 것
출력을 위해 입력한다.
설명하는 능력이 직장에서의 평가를 좌우한다.
상대방이 이해해야 한다. 이해했다는 것은 3가지 의문이 풀린 상태이다.
이유 또는 원인 - 내용 - 실천 또는 대책
What: 기획의 개요, 회의 결과, 현상 파악 Q1
Why: 기획의 배경, 출장 목적, 원인 분석 Q2
How: 예산 및 발주처, 일정, 앞으로의 대책, 대책 마련, 어디에 누구에게 발주 Q3 순서 상관 없다
모든 질문은 3개의 의문사로 분류할 수 있다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지조차 모르는 일이 사라졌다. 늘 3개의 의문에 답할 수 있으면 되었기 때문이다.
아는 것의 범위를 정하면 방황하지 않게 된다
세미나 수강
Q1 Why 왜 참여했는가
Q2 What 무엇을 배웠는가
Q3 How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각 질문에 3개의 답으로 정리한다
이 책을 읽고
Q1 What 이 학습법의 장점은 무엇인가?
Q2 Why 왜 이런 배움이 필요한가?
Q3 How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는가?
동작화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동사를 동작으로 변환한다
1.목적을 의식한다 -> 의식하고자 하는 목적을 종이에 적고 반복해서 읽는다
2.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 고객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100개 적어본다
3.조직에 적용한다 -> 조직에 적용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매일 복창한다
4.주인 의식을 발휘한다 -> 업무의 목적이나 사회적 의의를 쓴다
5.책임을 진다 -> 실패로 끝났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할지 쓴다
6.철저하게 생각한다 -> 한 줄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표현한다
컨트리뷰션 테이블: 남에게 설명할 용도의 생각 정리 테이블
예제들)
이 책이 말하는 시간 관리의 은 한 마디로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입니다. 지식 노동자에게는 '업무 관리=시관 관리'라고 할 정도로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깨달았어요.
한 장으로 정리하면 자기 만족으로 끝나는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
학습이란 사고 정리에 의한 본질 탐구 그 자체다.
전략=고가라도 고객이 사 주는 시스템 만들기
목적은 심플한 사고 정리르 실현하기 위한 열쇠다
세계사는 각 민족의 대립과 융합의 연속이다
읽은 책 소개 저는 ~의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에는 ~ 하는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데, 저는 이번에 그중에서도 ~에 대해서 다룬 제2장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읽으면서 깨달은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질 ~가 말하는 ~의 본질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입니다. 왜 ~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우리와 같은 지식 노동자들에게는 '~'이 일하는 기본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충분히'라는 표현대로 이러한 업무 스타일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깊이 숙고해야 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으로는 도저히 커버할 수 없스니다. 그래사 지식 노동자에게는 ~이 중요하며, 시간을 관리하는 목적은 '~'입니다. ~할 수 있으면 의사소통에 충분히 시간을 들일 수 있고,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맣ㄴ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는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작동화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뒤로 저는 일을 하는 가운데 3가지를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
긍정적 결과 꾸준히 이러한 사항을 염두에 두고 실천한 결과 저는 비교적 여유로운 업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씁니다. 저는 앞으로도 이러한 일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타인에게 조언하기
요즘 실수가 많은 것 같더군. 조언 하나 해도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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